설치가 시작되면 언어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선호하는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아래에 예가 나와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아래와 같이 CPU 사양을 볼 수있는 프로그램을 엽니 다. 가상화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CPU Technologies"를 클릭하십시오.
가상화 관련 정보를 볼 수있는 드롭 다운 메뉴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아래 이미지에서 강조 표시되어 있습니다.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앞의 체크 표시는 컴퓨터에서 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b) AMD 사용자 -
AMD V Detection Utility를 다운로드하십시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응용 프로그램 파일 (.exe)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하십시오.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프로세서의 현재 가상화 상태가 표시됩니다.
표시된 것처럼 시스템에서 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의 뒷부분에 나오는 BIOS 설정으로 이동하여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가 비활성화 된 경우 활성화하는 방법
여러 Windows 버전 (Windows 8 / 8.1 및 10 포함)에서 BIOS 설정에 액세스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간단한 "설정 메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BIOS에 액세스하는 것은 사용중인 Windows 버전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현재 사용중인 버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Windows 버전에는 BIOS로 들어가는 위 단계가 없습니다. 이 문제가 PC /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경우 올바른 단계는 PC / 노트북과 함께 제공된 설명서를 참조하십시오.
또는 아래에 예와 같이 BIOS에 들어가는 몇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HP
PC가 다시 시작되는 동안 ESC 키를 반복해서 눌러 BIOS로 들어갑니다.
BIOS 설정을 위해 F10 키를 누르십시오.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눌러 시스템 구성 탭으로 이동하여 가상화 기술을 선택한 다음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Dell
BIOS 셋업 시작시 F2 키를 누르십시오.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눌러 고급 탭을 누르고 가상화를 선택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사용을 선택하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F10 키를 누르고 예를 선택하고 Enter 키를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Windows로 재부팅하십시오.
Asus
BIOS 셋업 시작시 F2 키를 누르십시오.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눌러 고급 탭에서 가상화 기술 선택을 선택한 다음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사용을 선택하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F10 키를 누르고 예를 선택하고 Enter 키를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Windows로 재부팅하십시오.
Acer
BIOS 셋업 시작시 F2 키를 누르십시오.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눌러 시스템 구성 탭으로 이동하여 가상화 기술을 선택한 다음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사용을 선택하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F10 키를 누르고 예를 선택하고 Enter 키를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Windows로 재부팅하십시오.
BIOS에서 가상화를 활성화하는 방법.
다시 시작하면 BIOS 설정으로 리디렉션됩니다. BIOS 설정의 레이아웃은 마더 보드, 프로세서 유형, 칩셋 및 OEM과 같은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다릅니다. BIOS 진입 단계는 PC / 노트북과 함께 제공된 설명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표적으로 인텔 및 AMD 칩에서 실행되는 ASUS 랩톱을 사용했습니다.
Intel 사용자
1 단계- "고급 모드"로 들어갑니다. 클릭하거나 키보드에서 F7을 누를 수 있습니다.
2 단계-고급 모드에서 고급 탭으로 이동하십시오.
3 단계-고급 탭에 다양한 옵션이 표시됩니다. CPU Configuration을 선택하십시오.
4 단계-CPU 구성에서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로 스크롤하십시오. 비활성화 된 경우 "비활성화"를 클릭하고 "활성화"로 변경하여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5 단계-활성화되면 BIOS 설정을 종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종료하는 동안 "변경 사항 저장 및 재설정"을 선택하십시오. 문구는 PC 모델에 따라 시나리오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요점은 종료하기 전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AMD 사용자
1 단계- "고급 모드"로 들어갑니다. 클릭하거나 키보드에서 F7을 누를 수 있습니다.
2 단계-고급 모드에서 고급 탭으로 이동하십시오.
3 단계-여기에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CPU Configuration을 선택하십시오.
4 단계- "CPU 구성"에서 "SVM 모드"로 스크롤하십시오. 비활성화 된 경우 "비활성화"를 클릭하고 "활성화"를 선택하여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5 단계-이러한 변경 사항이 구현되면 아래와 같이 "종료"를 클릭하십시오.
6 단계-이 변경 사항을 저장할 것인지 묻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확인"을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PC / 노트북에서 가상화가 활성화됩니다. 그런 다음 아무 문제없이 BlueStack을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Windows10에서 빠른 시작을 비활성화하는 방법
빠른 시작은 컴퓨터가 정기적으로 종료되지 않도록하며 절전 모드 또는 최대 절전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장치와의 호환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탕 화면에서Windows키 + R을 눌러 실행 대화 상자를 엽니 다. 대화 상자에powercfg.cpl을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십시오.
2.전원 옵션 창의 왼쪽열에서 전원 버튼의 기능 선택을 클릭하십시오.
3. 종료 설정으로 아래로 스크롤하여 빠른 시작 켜기 확인란을 선택 취소합니다. 이러한 옵션이 회색으로 표시되면 현재 사용할 수없는 설정 변경을 클릭하여 사용 가능하게하십시오.
336명이였던 9월 7일 0시, 2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점점 심화되가고 있는 상황 속 이기적인 태도는 절대 금물일 것 입니다. 보건복지부가 내린 팜플렛 홍보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296명(해외유입 2,9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1명으로 총 16,297명(76.5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66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6명(치명률 1.58%)이다.
* 9월 6일 0시부터 9월 7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 :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 중증 :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9월 7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결과 변동 가능 ※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붙임 1의 “주요 집단 발생 현황” 참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63명*(교인 및 방문자 595명**, 추가 전파 505명, 조사 중 63명)이다. * (수도권) 1,079명 : 서울 639명, 인천 52명, 경기 388명, (비수도권) 84명 : 부산 4명, 대구 13명, 대전 5명, 강원 9명, 충북 1명, 충남 22명, 전북 11명, 전남 6명, 경북 11명, 경남 2명 ** (교인 및 방문자) 교회에서 제출한 교인 및 방문자에 포함되거나 역학조사 결과 교회방문력이 확인된 자 ※ (연령 분포) 0세~9세 31명(2.7%), 10대 70명(6.0%), 20대 110명(9.5%), 30대 102명(8.8%), 40대 131명(11.3%), 50대 252명(21.7%), 60대 이상 467명(40.2%)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32명*이다. * (구분) 집회 관련(210명), 추가 전파(268명), 경찰(8명), 조사중(46명) * (수도권) 262명 : 서울 122명, 경기 123명, 인천 17명, (비수도권) 270명 : 부산 13명, 대구 79명, 광주 71명, 대전 8명, 울산 14명, 강원 5명, 충북 11명, 충남 13명, 전남 4명, 경북 23명, 경남 29명
서울 노원구 빛가온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이다.
* (구분) 교인 17명, 추가전파(가족 및 지인 등) 28명
서울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 (구분) 직원 16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2명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과 관련하여 9.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 (구분) 서울 1명(지표환자), 경기 4명 경기 부천가족/유진전기와 관련하여 8.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 및 자가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가족 10명(지표환자 포함), 직장동료 및 가족 5명 * (확진일별 구분) 8.26일 3명, 8.27일 7명, 8.28일 3명, 8.29일 1명, 9.6일 1명
광주광역시 북구 말바우시장 식당과 관련하여 8.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 (구분) 운영자 1명, 방문자 8명, 가족 및 지인 2명
9월 7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7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은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1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8명(필리핀 3명, 인도 3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일본 1명), 유럽 2명(터키 2명), 아프리카 1명(알제리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최근 2주간 주요 통계 비교】
구분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환자수도권해외유입 일일 평균 신규 환자집단 발생 (신규 기준)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방역망 내 관리 비율1)20~30대 신규 환자 비중60대 이상 신규 환자 비중일일 평균 위중·중증 환자 수
8월 9일 ~ 8월 22일
⇨
8월 23일 ~ 9월 5일
162.1명
274.8명
136.7명
208명
12.1명
11.5명
49건
52건
12.0% (292/2,440)
21.3% (852/4,008)
80% 미만
80% 미만
25.2%
22.9%
31.7%
34.8%
14.8명
82.4명
1) 방역망 내 관리 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국내 발생 환자는 최근 2주간 1일 평균 274.8명이었으며, 지난 1주간(8.30일~9.5일)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218.6명으로 직전 1주(8.23일~8.29일)의 331명 보다 감소하였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가 208명으로 이전 2주간(8.9.∼8.22.)의 136.7명에 비해 71.3명 증가하였고, 수도권 외 지역은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가 66.8명이 발생하였다.
해외유입 환자는 최근 2주간 1일 평균 11.5명이 발생하였으며, 이전 2주(8.9일∼8.22일) 12.1명에 비해 0.6명이 감소하였다.
지난 2주간 집단 발생 건수는 52건이었고, 감염 경로 조사 중 비율은 21.3%로 증가하였으며, 방역망 내 관리비율은 80% 미만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30대의 비중(25.2% → 22.9%)은 감소하였고, 60대 이상의 비중은(31.7% → 34.8%) 증가하였다.
< 그림 붙임 참조 >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최근 2주간 1일 평균 위중·중증 환자는 82.4명으로 이전 2주간(8.9일∼8.22일)의 14.8명에 비해 67.6명이 증가하였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336명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326명(97%)이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314명(93.5%), 50대 16명(4.8%), 40대 4명(1.1%), 30대 2명(0.6%)이다. 치명률은 80세 이상 19.77%, 70대 6.25%, 60대 1.30% 순이었다.
구분50대 이하60대70대80세 이상사망자 수치명률
22명
42명
102명
170명
0.14%
1.30%
6.25%
19.77%
최근 2주간(8.23일~9.5일) 간 사망자는 25명이 발생하였고, 사망자 연령은 90대 4명, 80대 12명, 70대 8명, 60대 1명이었으며, 기저질환이 있으신 경우는 24명이었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집단발생 1,785명(44.5%), 선행 확진자 접촉 1,150명(28.7%), 조사 중 852명(21.3%) 순 으로 높았으며, *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8.23일 0시부터 9.5일 0시까지 신고된 4,008명 기준)
전파양상을 보면, 종교시설, 의료기관·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다단계/투자설명회, 직장 등 다양한 집단에서 감염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발생 주요 사례(9.7.12시 기준)】
구분내용종교시설의료기관·요양시설방문판매·투자설명회다중이용시설기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1,163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221명),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56명),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50명),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관련(20명), 대구사랑의교회 관련(43명), 영등포 권능교회 관련(42명), 동작구 서울신학교 관련(35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관련(45명),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 관련(46명) 등
서울 아산병원 관련(11명), 서울 혜민병원 관련(19명), 남양주 참사랑요양원 관련(18명), 순천향대부속 천안병원 관련(28명), 인천 미추홀구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19명), 평택 굿모닝병원관련(8명) 등
무한구룹 관련(83명), 엑손알앤디 관련(24명), 부산 오피스텔 부동산경매 관련(26명) 등
원주 실내체육시설 관련(69명), 성남 BHC 관련(8명), 대전 웰빙사우나 관련(8명), 안산 실내포장마차 관련(6명), , 광주 말바우 식당 관련(11명) 등
8.15일 서울 도심 집회 관련(532명)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국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집단 발생 시설 및 일반국민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종교시설 주의사항) 종교시설에서는 정규 종교행사를 포함한 모든 종교행사는 비대면으로 실시해 주시고, 종교행사 외의 모든 대면 모임과 행사, 단체 식사는 하지 말아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의료기관·요양시설 주의사항)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요양병원 등) 및 요양시설에서는 ▴입·출입자 통제 철저, ▴종사자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및 모임 참석 자제, ▴유증상자 신속검사 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방문판매 등 주의사항) 또한 중·장년층은 방문판매 관련 행사 또는 다단계 업체 및 부동산 투자, 가상화폐 설명회 등 각종 투자 관련 설명회나 건강기능식품 관련된 설명회에는 참여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다중이용시설 주의사항)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수시로 환기와 소독을 실시하고, 종사자·이용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하였다.
(공통 주의사항) 일반국민들께서는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에, 불요불급한 외출·모임·행사·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길 요청 드리며,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착용 시에는 반드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고, 마스크 표면은 최대한 만지지 않는 등 제대로 된 착용방법을 준수하여야 한다.
또한, 사람 간 2m(최소 1m)이상 거리를 두고, 환기가 안 되고 사람이 많은 밀집·밀폐·밀접한 장소는 가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발생 코로나19 환자 검체 74건*(8.24일~8.31일)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 추가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붙임 3). * 74건 모두 국내발생 사례임
세계적으로 4월 초까지 S와 V 그룹이 유행하다가 이후 G, GR, GH 그룹이 유행 중이며, 아프리카, 인도, 러시아는 GR 그룹, 북미, 유럽, 중동은 GH 그룹이 우세한 상황이다.
* WHO는 유전자에 따른 아미노산 변이로서 S, V, L, G, GH, GR 그룹(clade), 기타로 분류
국내 발생의 경우 4월초 이전에는 S, V 그룹이 다수였으나, 경북 예천, 이태원 클럽 발생 사례부터 현재까지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주로 검출되고 있으며,
추가로 분석한 74건도 모두 GH 그룹*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주요 발생 집단) : 8.15일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천안동산교회 관련, 원주실내체육시설 관련, 부산 사상구지인모임 관련 등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 및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1,900만명*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지원하며, 9월 8일부터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필요 어린이**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연도별 대상자수 : (’18) 1,316만 명→(’19) 1,381만 명→(’20) 1,900만 명 **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20. 7. 1.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은’ 어린이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기존 대상자인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만 14세~18세 어린이 및 ▴만62~만64세 어르신에게도 무료 지원되며, 지원백신은 기존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하였다.
생후 6개월 ~ 만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필요 대상자는 2회 모두 접종하여야 충분한 예방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가장 먼저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2020-2021절기 사업대상자별 접종기간】
*첨부파일 참고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약 1만여 곳이 있으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인플루엔자 지정 의료기관 총 21,247개소 중 13∼18세 어린이 참여 지정 의료기관은 12,611개소, 임신부 대상 6,742개소, 어르신 대상 20,698개소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및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 응용프로그램은 안내문 QR 코드 이용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전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사전 예약 및 전자예진표 작성하기, ▴대상자 및 보호자는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을 시 접수 전 알리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전예약 및 전자예진표 작성 가능
(사전예약) 예방접종관리→예방접종사전예약관리→예방접종예약신청
(전자예진표) 예방접종사전예약→예방접종예약내역조회→예진표 작성 선택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1.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2. 코로나19 국외 발생 현황 3.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분석 결과 4. 예방접종 전·중·후 주의 사항 5.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포스터 6. 어린이 인플루언제 예방접종 안내문 포스터 7.「감염병 보도준칙」(2020.4.28.) <별첨 자료> 1. 일상 속 유형별 슬기로운 방역생활 포스터 6종 2. 풍수해로 인한 감염병 예방수칙 카드뉴스 3. 코로나19 일반국민 10대 수칙(대응지침 9판 부록5) 4. 코로나19 유증상자 10대 수칙(대응지침 9판 부록5) 5. 코로나19 고위험군 생활수칙(대응지침 9판 부록5) 6.「코로나19 보도준칙」[한국기자협회] (2020.2.21.) 7.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 홍보자료(3종) 8. 마음 가까이 두기 홍보자료 9.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마스크 착용 10.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환경 소독 11.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어르신 및 고위험군 12.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건강한 생활 습관 13.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14. <입국자> 코로나19 격리주의 안내[내국인용] 15. 잘못된 마스크 착용법
쉬운 퀘스트만 몇개 깼더니 벌써 4천 포인트! 벌써 5천 포인트라고? 학원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작게 올리고 있는데 어? 사람들이 많이 보네 친구들한테 공유해볼까? 친구들이 회원가입만 해줬는데도 벌써 용돈이 벌렸네?
요즘은 학교에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그저 학문의 길을 걷고 학문적 깊이가 상승하는 것이죠,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돈이 필요합니다. 만약 좋은 대학교에 나온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돈 버는 방법은 언스크립티드 책의 말을 인용하면 '주식' '부동산' '사업' 입니다. 결국의 모든 것의 목적?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죠, 그것을 요즘은 인플루언서 즉 디지털 노마드라고 칭 합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성인이되고 성인이돼서 25살 직장에 들어가 일을 하면 200만원~300만원을 받습니다. 언제쯤 집 한채 살수 있을까요? 서울의 집값은 대게적으로 4억 이상 입니다. 200만원 벌어서 한달에 100만원 저축하고 4억까지 얼마나걸릴까요?
'100만원 씩 저축해서 집 한채 사는데 30년. 인플레이션은 어쩌고?'
저는 인플루언서 즉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걷고자 이것 저것 공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티스토리, 광고, 마케팅
인공지능이 전문직을 조여오는 상황에 사람이 사람의 가치를 창출하는 인적자원 즉 유튜브, 마케팅, 영업은 더욱 성장세 입니다.
어떤 길을 걸으실 건지는 여러분들의 결정 입니다.
학교가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직장도 결국 내가 일을 못하면 낙오자가 되는 상황 입니다.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
언제나 포화상태라고 말하는 사람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뚫는 사람이 성장 합니다.
현재 SNS가 많이 발전하면서 시대 이례 돈 벌기 가장 쉬운 시대가 지금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만큼 지적 자원이 있고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놀면서 돈번다는 말 실제화 될 수 있겠죠? 저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디지털 노마드의 삶 같이 파이프 소득을 얻기 위해서 노력 중인 만큼. 제가
한번 어떤 플랫폼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SNS만 할 줄 안다면! 누워서도 용돈벌수 있는 플랫폼, 애드픽! 수익이 형성되는 원리는 간단한데요! 내가 디지털 마케터가 돼서 그 상품을 마케팅 해주는 것 입니다. 말 그대로 고객과 애드픽이 연결되어 고객은 발주를 넣고 애드픽은 중간 역할로 우리에게 광고를 줘서 애드픽 어느정도 받고
우리도 그 광고 대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사실 놀면서 돈벌수 있다. 라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한 편으로는 어느정도 투자를 하고 마케팅 할 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 라고도 해석이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곧 기술적 자원들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가 왔어요. 현재는 자기PR시대이고, 자신을 프레젠테이션하고 마케팅 하는 기법을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 애드픽을 하는 것이 단순히 용돈벌이 일 수도 있겠지만 내 광고기법이나 내가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길도 되겠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마케팅 기법만 배워놓으셔도 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까지 벌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포럼에서 다양한 글을 통해 정보도 얻으실 수 있고, 노하우도 제공되어 있으니까요, 이 부분은 하고싶으시다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겪어온 사람들이 다 알려줍니다!
편하게 돈도 버는데 남까지 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유가 안돼서 그렇지.. 이제는 달라지세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경쟁력 있는 사람 입니다. 마지막으로. 머리가 안좋으면 몸이 고생한다. 맞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조금만 머리 쓴다면 당신도 벌 수 있습니다.
10년 후에 당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은 당신이 결정 하는 것 입니다.
앱테크를 취미처럼! SNS로 하는 앱테크, 애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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